이직해야할까
올해 입사했고 남친도있었는데
남친있는거알고 천천히 잘해주던 상사가 있어
그냥 내가 일을 잘해서 구런갑다 느낌
남친이랑 이야기해보다 아닌거같아서
헤어졌고 그걸 알리기싫었는데
팀 부서가 알아버림 (아마 프사땨문인거같아)
그뒤로 앞뒤안재고 좋다고 연락오는데
난 그냥 아무생각없어서 죄송하다도 했는데
자꾸 미련남는다고 연락와..
아프면 일적으로는 연차신청서 올려라 해놓고
퇴근하면 목소리듣고 진짜 아프구나
내가 해줄수있는건 없규나 그러셔
하...회사생활이 남자문제로 힘들수가있구나
ㅋㅋㅋ
대박
멋져
ㅇㅈ
공감해
설레
글쎄
킹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