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남의 바프 도전기 72-> 57.7 남은 일 35일
모두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길이 보일껍니다.
내 자신이 마음을 먹었는데 매번 실패하신분들
이왕 할꺼면 완벽하게 했으면 합니다!
쿵푸팬더1🐼에서 타이렁🐯이 말하죠
- 시간은 가장 공평한 선물이자.
가장 냉정한 심판자이다.
시간을 아끼는 자가 인생을 얻는다.
2월 18일부터 바프를 위해 달려온 저에요!
작년 7월 체중은 74kg 1년만에 많은게 변했다 어찌보면 6개월 만이긴 합니다🫡
Pt수업받으며 식단한지 오렌지 기억이 안납니다.
연애하면서 불었던 체중..
이별극복은? 역시 자기개발?계발?
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 루틴은
아침 30분(천국의 계단 속도9)
점심(복근,푸쉬업,이삼두 30분)
저녁(본운동 1시간, 유산소 30분)
이렇게 하고있어요.
초반엔 체력은 있었지만 요즘은 없네요.
그래도 시간을 아끼는자가 인생을 얻으니.
더욱 분발 해봅시다
바프 찍으면 돌아올게요!
ㅋㅋㅋ
대박
멋져
ㅇㅈ
공감해
설레
글쎄
킹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