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저는 중3 그오빠는 고3 이렇게 연락하다가 제가 17살이 되던 해에 만나서 1달정도 사겻엇는데 그 오빠가 20살은 아직 고딩이지 많이 좋아한다 그러고 여자 문제 일도 없었는데 조금 장거리? 수준이라 헤어지게 됐어요 안좋게 헤어진건 아니고 그냥저냥 .. 근데 이오빠가 군대 들어갔는데 휴가 때 마다 연락이 오는거에요 그래서 몇번 안받아주다가 전화오길래 2시간 정도 전화하니까 저를 그냥 성적으로만 생각하고 잇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나 그런거 ㅂㄹ 안좋아한다 가볍게 생각하지마라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이번주에 만나는거 어떠냐고 물어봣는데 갑자기 오늘 07년생 여자랑 영화보러 간 스토리를 올렸어요.. 보통 예의상 가리거나 숨기지 않나요? 그 사람의 심리가 궁금해요 그냥 질투유발인지 아님 그냥 오랜만에 밥한번 먹자는건지 왜 성적으로만 생각하는지 느꼈냐면 우리집 가고싶다 전에 했던거 기억나? ㄹㅈㄷ 였다 이러고 근데 그오빠 얼굴이 너무 제 이상형이라ㅠ 아닌거 아는데ㅜ그냥 같이 욛해주세요ㅠ
ㅋㅋㅋ
대박
멋져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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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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