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몰래받을택배 있는데....
나 손으로 뭐 만드는거 좋아해서
뜨개질이나 원단이런거 산단말야.
근데 내가 이걸 자취방이 아닌,(사실 나 독립도 못함.(집값 너무 비싸ㅜㅜ) 본가에서 한단말야.
그래서 부모님이 뭐라고 하셔.
뭐라고 하는데도 꿋꿋이 사는 나도 웃기지만
지금 아니면 못만드는걸?ㅜㅜ(나 휴직중(육휴 이런거 아님)
그래서 가족들 없을때 택배 몰래 받으려하는데
오지는 않고....비는 엄청 쏟아지고....ㅜㅜㅜ
ㅋㅋㅋ
대박
멋져
ㅇㅈ
공감해
설레
글쎄
킹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