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큰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했다가 죄인됐네
모임에서 어쩌다 이상형얘기 나왔는데 내차례 왔었음
내가 키큰편이다 보니 키큰남자가 이상형이다 라고 했는데 한 오빠가 갑자기 급발진 하면서 키크다고 무조건 좋은거 아니라고 함..;
그래서 그게 아니라 그냥 이상형이 그렇다고 하니까 계속 키작은 사람도 매력있다고 하길래 말안통해서 걍 무시함
그러고 다음차례 갔는데 그뒤로 여자애들이 전부 “난 키큰거 상관없고~나도 키큰거 상관없고~” 하면서 말하는거임 전부 그러니까 꼭 나만 이상한사람된 기분…?
나도 키작다고 매력없는게 아니란거 알고 있고 걍 순수 내이상형 말한건데 이 한마디 했다가 묘하게 꼽먹은 기분이네 ㅠ 이럴거면 왜 물어보는겨..
ㅋㅋㅋ
대박
멋져
ㅇㅈ
공감해
설레
글쎄
킹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