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요즘 제 가족 문제 때문에 예전에는 잘 지냈지만 이제는 지치고 힘들고 고민과 걱정이 되는데, 이걸 몇년 동안 아무한테도 얘기를 안 하고 혼자서만 가지고 있으니깐 점점 우울해지는 기분이에요.
저에게는 8년 동안 같이 지내고 엄청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자기의 집안사정을 저한테 편하게 말하는데 저는 한 번도 그 친구에게 말한 적이 없어요.
왜냐면 말해봤자 해결 되는 것도 없고 오히려 그 친구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하지 않았어요. 그 생각으로 그동안 혼자만 마음에 간직했었는데, 이제는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어요.
제가 그 친구에게 저의 가정사를 털어놓아도 될까요? 아니면 그 친구에게 부담이 될까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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